한국축구, 우즈벡과 9시 준결승 격돌…우상혁 첫 "금메달" 도전
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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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준결승전에 출격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 오후 9시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에 나선다.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축구대표팀은 대회 3연패를 노리고 있다. 축구 종목에서 최초로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다.

 축구대표팀은 8강전까지 5경기에서 무려 23골을 몰아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축구대표팀이 결승전에 오를 경우, 7일 오후 9시 일본과 홍콩의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자웅울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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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용인시청)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우상혁은 4일 오후 8시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출전한다.

 우상혁은 지난 2일 예선에서 2m15를 한 차례만 뛰고 가볍게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그렸던 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 도전에 나선다. 라이벌이자 세계 최정상급 선수인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을 넘어야 금메달이 보인다.

 우상혁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면 이진택(1998년 방콕·2002년 부산)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게 된다.

 바르심은 2017년 런던, 2019년 도하 2022 유진 세계선수권 3연패와 2020 도쿄올림픽에서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와 공동 1위에 오른 현역 최고 점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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